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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자 탈모 프로페시아 아보다트 미녹시딜 뭐가 나을까?

by 빨리빨리 전달 2023.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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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자에는 두타스테리드 계열이 효과적

  엠자 탈모에는 프로페시아가 효과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정수리 탈모에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아보다트 계열의 약이 M자 탈모와 정수리 탈모에 모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엠자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다면 아보다트를 복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보다트와 같은 계열의 약들이 있습니다. 모모다트 정도 그 중 하나입니다. 두타스테리드 계열의 약이기 때문에 성분이 같으니 효과도 동일하다고 보면 됩니다. 탈모샴푸? 클리닉? 두피마사지? 식단조절? 스트레스 조절? 금연 금주? 물론 잘하면 안하는 것보다는 탈모예방에 효과가 있겠죠. 하지만 탈모는 대부분 유전이기 때문에 탈모약이 가장 확실합니다. 

 

 

  탈모약 부작용은?

  탈모약을 먹기를 망설이는 사람들은 약의 부작용 때문에 먹기를 망설입니다. 그래서 약 대신 자꾸 다른 방법을 찾으려고 하는 것인데요. 다른 방법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바람부는날 앞머리가 날릴 때 불안함을 느낀다면 주저말고 약을 복용하는 것이 낫습니다. 부작용은 사람에 따라서 생길 수도 있습니다. 성욕감퇴, 발기력 저하, 우울증 등이 올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행인점은 약을 중단하면 부작용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를 계속 받을 것인지 부작용의 위험을 감수하고 탈모약을 먹을 것인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한번 빠진 머리는 다시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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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녹시딜 효과는?

  미녹시딜도 모발을 굵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오랜기간 사용해야 하고 효과를 잘 못 체감하는 사람들이 있어 사용을 잘 안하게 되기도 합니다. 매일 바르거나 뿌리는게 은근히 귀찮고 효과도 눈에 안보인다면 안하게 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래도 약을 먹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 중에 미녹시딜이라도 해서 탈모치료를 하겠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탈모가 심하지 않거나 진행이 더디다면 미녹시딜만 뿌려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피부과 의사에게 물어보니 먹는 미녹시딜은 권장하지 않는다고 한다. 좋지 않다며 부작용이 심할 수 있고 장기간 복용에 대한 연구 결과가 없다고 한다. 먹는 미녹시딜이 부작용이 심해서 용량을 낮춰 저용량으로 먹을 수 있게 만든 약이기 때문에 그 약을 먹으면 확실히 몸에 좋을 것 같지는 않다. 

 

 

  M자 탈모 치료 최선책은?

  아보다트, 모모다트와 같은 두타스테리드 계열의 탈모약을 복용하고 미녹시딜을 머리에 바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탈모 치료 비용은 한달에 5만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탈모샴푸 좋은 거 찾아다니면서 샴푸에 헛돈을 쓰고 두피관리에 큰 돈을 쓰는 것보다 오히려 저렴한 비용으로 탈모를 확식하게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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